블루홀을 배경으로 한 것 같은 설정들이 진짜 판타지...스러워서 좋았다... 내용도 짜임새있고 캐릭터마다 역할도 뚜렷하고... 새로운 캐릭터 등장이 억지스럽지도 않고... (좀백은 좀 억지스러웠던걸 생각하면,,,)
하지만,..
중간중간 보이는...
페도료나충의 욕망이 역겹습니다...
굳이 주인공을 어린아이로 설정한 것도 그런 이유겠죠...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좋아하는 걸까요? 아무리 2차에다 가상의 이야기라지만 어떤씹덕들은 정말 저런 것을 취향이라 생각할 것 같아서? 이 만화는 세상에 나와선 안됐음
별개로 하얀호각의 캐릭터들이 참 좋았음... 여명경도 진짜 개좋고ㅋㅋ 오젠은 말할 것도 없고... 하... 항상 좋은 캐릭터는 뭔 이상한 애니에 갇혀있는듯
으혀
블루홀을 배경으로 한 것 같은 설정들이 진짜 판타지...스러워서 좋았다... 내용도 짜임새있고 캐릭터마다 역할도 뚜렷하고... 새로운 캐릭터 등장이 억지스럽지도 않고... (좀백은 좀 억지스러웠던걸 생각하면,,,)
하지만,..
중간중간 보이는...
페도료나충의 욕망이 역겹습니다...
굳이 주인공을 어린아이로 설정한 것도 그런 이유겠죠... 아이가 고통받는 모습을 좋아하는 걸까요? 아무리 2차에다 가상의 이야기라지만 어떤씹덕들은 정말 저런 것을 취향이라 생각할 것 같아서? 이 만화는 세상에 나와선 안됐음
별개로 하얀호각의 캐릭터들이 참 좋았음... 여명경도 진짜 개좋고ㅋㅋ 오젠은 말할 것도 없고... 하... 항상 좋은 캐릭터는 뭔 이상한 애니에 갇혀있는듯
으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