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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묘

감상완료일: 2024.03.02
영화
감상 완료

관리자으혀

2회차까지 다녀옴... 장재현 감독의 영화를 원래부터 꽤 좋아했는데(ㅠㅠ) 파묘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본 다음주에 바로 다시 보러갔다... 진짜 재미있음
아는 만큼 보인다고 메타포나 은유로서 작용하는 요소들을 알고 찾아보니까 또 재미있더라,,, 해석 잘해둔 사람이 많아서 다 보고 꼭 해석 한 번씩 봤으면 하는 마음
무엇보다
한국인이라면 가슴이 안 뛸 수가... <이러네